
진접 받는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버튼을 누르실 때 「이야기는 최소로 해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같이 보내 주시면 잊지 않고 기억해 둬요.
- 진접 어디라도 누우실 곳을 짧게 말씀해 주시고 그 방을 있는 그대로 두셔도 돼요.
- 기다리시는 동안엔 보시던 것을 계속하셔도 괜찮고 약속한 때에 담당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향해요.
- 자리를 잡으시면 피하고 싶은 곳과 바라는 순서를 여쭤본 뒤 첫 세기는 가볍게 잡고 말씀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요.



굳은 몸을 끌고 밖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진접 어디라도 받으실 곳으로 가서 차분히 돌봐 드려요. 자택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남자테라피스트는 관리하는 곳에서 손님을 맡는 남성을 이를 때 흔히 쓰는 말이에요.
이름보다 지금 어디가 어떤지를 처음에 여쭙고 세기와 순서를 정해요. 진접에서도 24시간 찾아갈 수 있으니 원하는 때를 골라 남겨 주시면 그때에 맞춰 가요. 그날 하루가 어땠든 손길이 오가는 동안은 시계를 볼 일 없이 눈을 감고 편히 쉬셔도 돼요.
정신없던 한 주의 끝에 이런 휴식을 조금 마련해 두면 다음 주를 맞이하기가 한결 나을지 몰라요.

몸만 편히 계세요
챙겨 가는 오일은 여러 가지이고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들어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바르는 양은 시작 전에 먼저 여쭤보고 중간에도 원하시는 대로 맞춰 가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두고,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요.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써요. 역시 단정한 흐름으로 시작하면 낯선 첫날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남자테라피스트 소식을 찾다 들르셨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정돈된 첫 자리와 차분한 마무리로 보답할게요. 단정한 자리가 건네는 편안함을 첫 순간부터 느끼실 수 있게 맞춰 둬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어느 코스든 길이는 60분·90분·120분 가운데 원하시는 대로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가장 짧은 것부터 가볍게 받아 보셔도 좋아요.
처음 몇 분은 약하게 하고 도중에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하니, 「말없이 조용히 진행해 주세요」 같은 말씀도 편하게 꺼내셔도 돼요.
잠깐 잠이 드셔도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쉬고 계시면 마칠 무렵 조용히 말씀드릴게요.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피하고 싶은 곳을 먼저 부담 없이 알려 주시면 진행하면서 하나씩 맞춰 가요.
남자테라피스트는 관리하는 사람을 뜻하는 영어 낱말을 가져와 관리를 맡는 남성을 일컫는 말로 많이 쓰여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마친 뒤에는 밀린 일을 모두 끝내려 하기보다 한두 가지만 챙기고 다른 일은 내일로 미뤄 두셔도 괜찮아요. 끝나고 나서 몸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동안 겉옷을 걸쳐 그 기운을 간직해 보세요.
마치고 불을 은은하게 켜 두고 편한 자리에 기대어 잠시 쉬어 가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와요.
처음 보시는 분을 위해 처음에 알려 드리면 찾아가는 관리사는 모두 남자분이에요
관리사와의 첫 순서는 오늘 몸 상태를 천천히 살피는 가벼운 인사로 열려요.
관리사는 언제나 누워 계신 분의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가까이서 살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