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친 뒤 안내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 뒤 물 한 잔을 가까이 두고 가만히 천장을 올려다보는 잠깐도 괜찮은 끝맺음이에요. 누웠다 나오실 땐 옆으로 돌아누운 뒤 팔로 짚고 천천히 몸을 세우시면 훨씬 가뿐해요.
관리 뒤엔 마음 편히 길게 숨을 몇 번 고르고 나서 느긋하게 하루로 돌아가시면 돼요.
입이 마르면 마친 다음 미지근한 보리차를 한 모금씩 드시며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세요.






일정에 맞춰서
남자마사지사는 보통 관리를 맡는 사람이 남성인 경우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이름이 무엇이든 온몸을 두루 살펴 가는 건 그대로이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차근차근 잡아 가요. 이름만 들어서는 이런 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늦은 밤이든 새벽이든 원하시는 때를 정해 말씀해 주시면 그때에 맞춰 찾아가요. 느긋하게 쉬고 싶은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잡아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오래 쉬어 가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지내는 날들 가운데 피곤이 쌓인 하루를 택해 편히 눕는 시간으로 써 보세요. 이 근처에서 오후 일과 사이 짧은 틈새에 누워 쉬어 가실 거라면 다음 약속까지 여유를 조금 두시면 한결 느긋해요.
저녁 무렵 불을 조금 낮추고 쉬어 가시면 그날의 마무리가 좀 더 조용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한동안 이 근처에서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면, 다가오는 휴일 한 번쯤은 숨 고르는 시간으로 비워 두세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 뒤 물 한 잔을 가까이 두고 가만히 천장을 올려다보는 잠깐도 괜찮은 끝맺음이에요. 누웠다 나오실 땐 옆으로 돌아누운 뒤 팔로 짚고 천천히 몸을 세우시면 훨씬 가뿐해요.
관리 뒤엔 마음 편히 길게 숨을 몇 번 고르고 나서 느긋하게 하루로 돌아가시면 돼요.
입이 마르면 마친 다음 미지근한 보리차를 한 모금씩 드시며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신원 확인을 거친 관리사만 보내요. 직접 가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이니 먼저 참고해 주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처음이라 감이 안 오시면 관리사가 조금씩 다르게 차례로 눌러 보며 편한 쪽을 함께 찾아요. 행여 받는 도중에 물 한 모금 드시고 싶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잠시 멈췄다가 이어 가요. 관리사에게 아쉬운 점이 생기시면 누운 채로 짧게 말씀하셔도 잘 들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몸만 편히 계세요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쓰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조금씩 발라 진행하고 그때그때 말씀대로 조절해요. 오일이 익숙하지 않다면 얇게 펴 발라 그때그때 느낌을 물어보며 조금씩 이어 가요.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타월도 넉넉히 준비해요.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하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이 근처에서 받으시는 날이면 단정한 첫인사부터 가지런한 정리까지 한결같은 손길로 이어 갈게요.
남자마사지사 이야기를 찾다 오셨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깔끔한 시작과 정갈한 끝맺음으로 모실게요.
청결에 꼼꼼하다 싶을 만큼 공을 들이는 건 안심하고 누우시는 데 무엇보다 필요해서예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첫인사부터 정리까지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게 이어지도록 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