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점 모음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 말해야 하나요?
-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시작할 때 알려 주시면 마칠 때까지 말수를 아껴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 압이 걱정돼요?
- 첫 손길은 부드럽게 하고 도중에 편하신 대로 조절하니, 「허리는 세게 해 주실래요?」처럼 바라는 점도 부담 없이 건네셔도 돼요.
- 잠들어도 되나요?
- 조셔도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누워 계시면 마무리할 때 조용히 알려 드릴게요.



진접 안이라면 받으실 곳으로 가서 몸 전체를 차분히 돌봐 드려요. 가령 모텔에 머무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진접 안에서라면 다른 곳에 계셔도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말씀하신 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마친 뒤의 시간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요.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쓰실 수건도 가져가요.
끝난 뒤 몸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다음에 받으실 때 그곳을 처음에 얘기해 주세요. 끝난 뒤의 편안한 기분이 좋았다면 그때를 기억해 두셨다가 또 다른 쉼을 계획해 보세요.
손길이 멈춘 뒤에도 방 안에 남은 여운을 깨지 않도록 한동안 그대로 계세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어느 정도가 좋을지 모르시겠다면 담당 관리사가 조금씩 다르게 차례로 손을 얹어 보며 알맞은 감을 함께 찾아요.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누르는 세기는 늘 같은 게 아니라 손님이 편하다고 하시는 쪽으로 정해져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문자 한 통이면 돼요
귀찮게 할까 주저하지 마시고 궁금한 건 떠오를 때 짧은 문자로 알려 주세요. 손님이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도록 문자 상담은 짧고 부드러운 말로 나눠요.
가능하신 날을 몇 가지 보내 주시면 그 안에서 알맞은 때를 함께 골라 볼게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양은 말씀대로
쓰는 오일이 여러 종류인데 호호바 오일도 함께 있고, 바르는 양은 말씀대로 조절해요. 받다가 오일 향이 혹시라도 거슬리게 다가오면 망설이지 말고 그때 알려 주세요. 피부 결이 자극에 약하다면 처음에 말씀해 주시면 오일 양부터 조금씩 맞춰 가요.

일정에 맞춰서
신부 관리는 흔히 결혼식을 앞둔 분들이 얼굴과 어깨선을 챙기려고 받는 손길을 뜻하는 말로 쓰여요. 이번에 신부 관리를 받으려니 걱정된다면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적어 주세요.
문득 쉬고 싶어지면 오늘 바로라도 괜찮고, 이용 시간은 24시간 아무 때나 열려 있어요.
관리가 이어지는 동안 재촉하는 느낌 없이 손길이 구석구석 찬찬히 살펴 가요. 일이 남아 있더라도 누워 계시는 동안은 시계를 볼 일 없이 눈을 감고 느긋하게 계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퇴근하는 길에 눕고 싶어지셨다면 그 마음을 미루지 말고 그럴 때 천천히 쉬어 가세요.

편하게 받으시도록